[명강사TV=LPN로컬파워뉴스] 김완수 객원기자 =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지난 5월 21일 가천WCP(Wellness Convergence Program) 최고위 과정 원우의 날로 지정하여 성대히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진=가천대 WCP최고위과정 3기생
남한산성 둘레길 탐방>

행사에 앞서 원우들은 오후 3시 “박애·봉사·애국” 교훈의 정신으로 성남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남한산성 둘레길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 7시부터는 원우회 주관 “최고위 과정 단합대회”를 진행하여 화합과 원우애를 다시 한 번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한 편 “배움·나눔·도전”의 정신으로 출항한 가천 WCP최고위호는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웰니스 융합지식에 특화한 과정으로 지난 2017년 처음 개설됐다.

<사진= 가천대 WCP최고위과정 3기생
남한산성 둘레길 탐방>

최고위과정은 1년 과정으로 문화, 예술에 관한 인문학적 지식과 의학, 보건학, 한의학 등에 관한 의학적 지식을 융합해 건강한 삶을 위한 웰니스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00년을 바라볼 수 있는 장수사회에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우에 날을 맞이하여“가천 WCP 최고의과정”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리더로서의 역할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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