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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특별대표 "北 발사체 시험 조급함 보여줘"
이충근 전문기자 | 승인 2019.05.08 07:56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7일 북한의 발사체 시험과 관련해 "미국으로서는 북한의 조급함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비건 특별대표는 이날 도쿄에 소재하고 있는 자민당 본부에서 기시다 후미오 정조회장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비건 특별대표는 "지난 2차 북미정상회담(하노이 회담)에서 북한 측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기시다 정조회장은 "안이하게 타협할 일은 없다"면서 미국의 입장에 동조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NHK는 보도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8일엔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국장과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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