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사)국제미용가총연합회(이사장 윤현선)가 주관하는 제14회 2019 국제뷰티아티스트엑스포콘테스트가 지난 6일 KBS아데나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사)국제미용가총연합회 설립자 故성기하 이사장의 뒤를 이은 첫 번째 행사라, 고인의 얼도 담겨있다.

이번 축하공연은 아시아창의방송 김린정 교수의 “12지신과 낮과 밤의여신” 스킨아트쇼는 뷰티아티스트협회 휘스킨아트팀원들의 화려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는데 휘스킨아트팀은 서보현실장, 강성민원장, 윤세미원장, 김현미원장, 최창숙원장, 김민선교수, 유정숙원장, 전소정원장 그리고 서소영, 이염, 윤예은, 김지연, 이수빈, 김혜린, 김나연, 박소민 뷰티계열 학생들로구성됐다.

<사진=일주일이면 지워지는 타투인 스킨아트로 12지신과 낮과 밤의 여신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12지신에서는 현대무용 김석구, 김예일, 김종신 무용수들의 현대적인 아름다운 춤사위와 비보이 ‘저스트원’ 김수민팀장이 이끄는 이승엽, 강석민, 최재혁, 김민수, 민채홍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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