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김문수 좌익활동 23년, 좌익공격 제2부(촛불혁명)>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서울희망포럼(중앙 회장 임채홍)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강남소재 삼정호텔 12층 대연회장에서 서울희망포럼 11주년 제63차 특별세미나에 좌파저격수 로 알려진 김문수 前경기도지사를 연사로 초청했다.

이날 특별히 초청된 자유한국당 심재철, 김진태, 전희경 국회의원과, 원내대표 김성태의원과 이름이 같은 같은 소속 강남구(을) 김성태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같은 당 소속 김문수 민노총과 전교조를 창설한 前경기도지사가 특별연사로 초청됐다.

김 前지사는 스크린에 PPT를 띄워놓고 북한체제는 남한 친북주의자들이 강조하는 진보용어는 날조된 것이라며 조목조목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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