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美연방 5지역구 미 공화당 후보 JOHN Mc Cann 후원회 준비위원장(주성배 박사)은 JOHN Mc Cann 후보의 당선을 위해 내달 8일 오후 7시(현지시간) 뉴욕 PINE PLAZA에서 후원회를 결성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미미송 박사 사회로 진행되는 발족식에 前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안보 부 보좌관을 역임한 Sebastian Gorka를 연사로 초청했다.

현장을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이 취재한다. 방송은 LPN로컬파워뉴스(http://ilpn.tv)-TV CH8.월드뉴스포털에서 방영된다.

Sebastian Gorka
<연사 약력>
前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안보부 보좌관

<준비위원장>
주성배 박사
<약력>
*재미 성악가
*동북아 평화포럼 및 한미차세대대학리더십 포럼, 리더십 클래스 대표

<사회자>
미미송 박사
<약력>
* 동남아인증원 고문
* 대한진흥원 미주 대표
* FDA 동남아인증원 고문
* 전 캘리포니아 주, 아태커미셔너
* 대한황실진흥원 미주대표
* 차세대지도자양성원 창설자
* Reprogram 창설자
* MIMI SONG Company 창설자
* 내외동포정보센터 주필 (KIC: Korean Information Center)
* 신학박사

잔 맥캔 연방하원후보(뉴저지 연방하원 5지역구)
<약력>
  잔 맥캔 후보는 시민들의 권익을 위해 정의롭게 싸우며 이기는 것을 아는 보수주의 자이다. 1990 년대 초, 잔은 펜실베이니아 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보건 의료 연구원 (Fellow of Health Care)으로 동료 시민을 돕는 첫 기회를 가졌다.
공화당 상원의 알렌 스펙터 (Arlen Specter) 상원 의원은 클린턴 대통령이 제안한 6,000 페이지가 넘는 건강 보험법 (Health Security Act)을 분석했다.
잔의 지도력은 힐러리 케어 (HillaryCare)에 대한 여론을 돌이켜 궁극적으로 패배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1995 년 LD 37 주 총회에서 활동할 때 잔은 뉴저지에 2 %의 재산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첫 번째 인물이되었습니다.
크레스킬 시의원으로 섬기고있을 때, 그는 10 %의 지방 정부 임금 인상에 반기를 들고 싸웠다. 지역 공공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안 잔은 납세자의 돈이 전혀없는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재정비하고 건설 할 계획을 수립했고, 개인 법무법인의 변호사로 설립 한 그는 법무 및 정책 문제에 관한 주 전역의 세리프 (보안관) 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N.J. 보안관 협회 (N.J. Sheriff 's Association)의 법률 고문이되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다.
  뉴욕 주 연방 법 집행 재단 (Federal Law Enforcement Foundation)의 법률 고문뿐만 아니라 많은 경찰서장의 법률 고문으로서 잔은 매일 매일 심각한 어려움을 잘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2010 년에 잔은 버겐 카운티 최초의 공화당 세리프 (보안관)을 선출시키며 또한 재선하게 하였다. 버겐 카운티의 세리프를 위한 법률 고문으로 일하면서 잔은 사무실의 예산을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납세자의 수감자 의료비 지출액이 백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동시에 새로운 가족 휴가 제도를 작성하고 시행했습니다.
초과 근무 비용을 크게 줄인 정책과 가장 중요한 것은, 카운티 예산의 중복 법 집행 기관을 제거한 법적 전략을 통해 납세자들이 수백만 달러의 추가 비용을 절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은 그가 항상 봉사하게 된 사람들을 위해 외부인으로 할 수있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2017 년 11 월에 그는 의회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지난 6월에 당 예선 경선에서 경쟁자인 로네간 후보를 이기고 공화당 후보가 되었고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고있다. 11월 6일 본선 경쟁후보자인 자슈 갓드하이머 현역의원과 현재 박빙의 승부를 벌이며 당선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인사회에서도 그를 돕기위해 9월 8일 저녁 팔리세이드 팍 시루 연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여러 한인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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