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미국 내 탈북자들은 오는 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목소리를 내놓고 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해서는 모두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미국 중서부에 정착한 탈북자 김해성 씨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이번 미-북 정상회담이 북한의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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