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오늘(24일) 탈북 여종업원 12명 강제북송 하려는 문재인의 반 인권 행위를 규탄하는 집회가 광화문에서 청와대로 시가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는 민중당 김진숙 서울시장 후보는 이산가족상봉 등 남북관계 개선조치의 선결과제로 북한식당 여종업 유인납치사건의 진상규명 및 자기의사에 따른 즉각적인 송한이 필요하다고 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탈북자가 되었으나 고향인 평양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는 김련희의 인도적 송환도 허용이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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