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오늘(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미투사건은 모함이라고 항변했다.

관련기사

키워드

#N
저작권자 © KMS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