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대표 이경자)는 오늘(22일) 오전 11시 일산 ‘EBS 까칠남녀’ 방송 강행 규탄 및 동성애자 맞불집회를 갖는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이 대표는 “우리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들이 간판을 믿고 보는 EBS가 그 어느 방송사 보다 퇴폐 방송을 강행한 것에 학부모들은 분노를 금치 못해 연말연시를 매서운 칼바람 앞에 서 있다. 피를 토하며 방송중단 요청했으나 EBS는 비웃기라도 하듯 방송을 강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집회 이유를 말하고 “내용 보면 방송관계자와 출연진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하며 비 상식적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집없는 진실방송, 유튜브 생방송 >

행사 현장은 유튜브 'TV일파만파'에서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로 동시 생방송된다.

관련기사

키워드

#N
저작권자 © KMS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