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건 회장>

[스포츠=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복지단체연합회(회장 정 건)과 코리안서포터즈(총재 문상주)는 2018 평창동계옥림픽 분위기 활성화와 복지를 위한 재원을 마련코자 협약을 맺고 뮤직마크가 작사·작곡을 하고 가수 서희가 ‘겨울왕국 평창’을 불렸고, 장대성이 작사·작곡한 곡을 송태호가 편곡한 ‘아자!퍙칭’, ‘월드챔피언 평창’을 가수 리화가 노래를 불렸다. 또 오해균이 작사·작곡한 ‘평창의 노래’는 가수 바리톤 우재기 외 2명의 노래를 음반에 담아 재작을 끝냈다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오는 20일 오전 7시 30분 홍은동 힐튼호텔(전,스위스호텔)에 120개국 대사부부를 초청하여 행사를 마친 후 평창 알펜시아 현장 방문 계획이며, 국제평화포럼(대표총재 엄신형)이 주최하고, 홍보 대회장은 복지단체연합 정 건회장이 맡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기도회는
내달 3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복지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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