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마이TV 영상 캡쳐='박근혜변호인' 서석구변호사 법정에서 태극기>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서석구 변호사는 오늘(7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탄기국 태극기 집회에 기부한 국민 2만명에 대해 금융거래내역을 조회 사찰했다고 한다.

경찰은 무슨 법적 근거로 탄기국 태극기 집회에 기부한 국민의 금융거래 내역까지 조회 사찰을 한 것인가?

불법 모금여부가 문제라면 기부를 받은 측만 조사하면 되는 것이지 왜 기부한 국민의 금융내력 조회 사찰까지 한 것은 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이 아닐까?

법은 공평해야 한다. 촛불단체들에 대해서도 불법 모금 여부를 조사하고 기부를 한 시민둘도 금융내력를 왜 조사하지 않고 탄기국 태극기 집회와 태극기 집회에 기부한 국민에 한해 금융내력 조회를 한 것은 태극기 집회를 탄압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6.25 전범 김알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내란선동범 석방 대형 조형물과 아직 수사도 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을 처형할 대형 조형물을 끌고 광화문 도심거리를 행진한 민노총이 주도한 촛불집회의 불법 모금과 기부를 한 시민에 대해서는 왜 금융내력 조회를 하지 않고 태극기 집회만 불법모금과 금융거래 내력 조회 사찰을 하는가?

이게 경찰인가? 이게 법인가?

대법원 확정 판결에 의하면 이석기는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해 통신 유류 가스 철도 기간 시설을 파괴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내란 선동한 죄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내란선동범이다.

더구나 6·25 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내란선동범 무죄투쟁과 대통령 처형 단두대 설치는 명백한 집시법 위반임에도 왜 경찰과 검찰은 수사조차 하지 않고 태극기집회 지도자들만 구속하거나 소환 조사하는가?

계엄령 주장했다고 내란 선동 혐의로 수사하는 검찰은 보수를 불태우라고 선동한 문재인과 보수를 궤멸하라고 선동한 이해찬을 왜 내란선동 혐의로 수사하지 않는가?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하면 로맨스인가? 문재인이 아무리 촛불을 혁명이라고하고 평창올림픽을 촛불혁명 정신구현이라고 우상화해도 법 위에 군림하는 촛불, 이석기 무죄 투쟁하는 촛불은 반란이지 혁명이 아니다.

촛불 반란을 촛불 혁명이라고 우상화하는 문재인, 위장 평화 전술 한미 이간질이라 비난받는 김정은의 신년사를 환영하는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정부 공직자들, 태극기 집회릉 탄압하는 문재인, 평창 올림픽을 촛불혁명 정치선전장화하는 문재인은 물러나야 할 것이다. Step down Moon Jae-in! Boycott Moon Jae-in!

박근혜 대통령에 정치적 무한 책임을 지우는 세력과 전혀 다른 대한애국당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태극기 집회를 비롯한 순수한 태극기집회가 국민의 진정한 민심이 아닐까? 촛불정권 문재인 정권이 퇴진해야 국민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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