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미주 탈북자선교회·국제탈북민연대 마영애 대표는 지난 22일(현지) 오후 뉴저지 주 하원 37 의원 사무처에서 와인버거 상원의원, 골든 존슨 및 발레리 허들 하원의원을 통해 그동안의 북한민인권활동의 열성을 인증 받아 탈북인권활동가로써는 최초로 리더십 단체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설명: 마영애 대표, 랄프 셜머 입법 보좌관>

마 대표는 그간 미국에서 인권활동과 수많은 활동들을 통해 인정 받았고, 미국에 입국한 탈북난민들의 정착에도 큰 공로를 세월 리더십 지도자상을 수여받았다.

탈북민인권활동가로써 2016년에는 대통령 평생공로상과 서한, 훈장을 수여 받았고, 마 대표가운영하는 탈북자선교회에도 금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

2016년 12월 7일에는 트럼프대통령초청으로 맨하탄에서 진행된 연회에도 초청받은 바 있고,

2017년 1월 17일에는 미연방 인권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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