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LPN로컬파워뉴스] 자유월남 패망의 교훈을 남긴 이대용 장군(예비역 준장)이 향연 92세의  나이로 14일 밤 별세했다.

발인은 오는17일이며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으로 애국단체회원들이 조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장군은 최근까지 자유수호국민운동 상임의장을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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