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N(로컬파워뉴스)는 창간 10주년이 되는 2023년 11월 20일부로 KMS NEWS(Korean Media System)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로 제호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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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방송채널 www.kmstv.co.kr(55개 채널) 

본 KMS는 인터넷 매체를 통한 인터넷 신문방송을 결합, 컴퓨터와 SNS, 블로거, 트위트, 페이스북, 카카오톡, 모바일 웹과 연동시켜 신문뉴스를 문자, 그림, 사진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면형태로 볼 수 있게 하며, TV뉴스와 같이 100%실시간 동영상 뉴스를 서비스하는 새로운 형태의 뉴스전문 인터넷신문방송을 새로운 솔루션 구축으로 운영된다.

본 KMS(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는 현장 곳곳을 찾아 다니며 국민의 우산이 되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외부압력에 굴하지 않고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모든 종류의 정보 의견을 제공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결정을 내리도록 한다.

본 KMS(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는 정부로부터 자유로우면서도 국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는 반면, 당·정·청에 체감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한다.

본 KMS(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는 선량한 국민을 위해 우산과 밝은 눈과 귀가되며 항상 낮은 자세로 공정하고 신속한 뉴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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