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국민연합 출범>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약칭 동반연)은 오늘(27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강당(B1)에서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국민연합’ 창립 총회 및 를 가졌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진행으로 이어지는 이 행사에 前국방부 이상훈 장관, 前교원대 신극범 총장, 자유민주주의 시민연대 양동안 대표가 축사를 했고, 전희경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하는 반면, 창립취지 설명은 부산대학교 길원평(창립 추진 위원장) 교수 했다.

활동 안내는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전국교수연합 제양규 대표가 했다.

동반연에 참여한 단체의 수장120여명이 공동대표로 참여 하고 있고 이 중 상임재료에 소강ㄷ석 목사(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 전용태장로(세계성시회운동본부 총재), 민성길 회장(한국성고학연구협회) 등 9인을 선임했다.

운영위원회에는 홍호수 목사(한국교회동성애대책혐의회 사무총장),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염안섭 원장(연세수동중앙병원), 한효관 대표(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김지연 대표(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박요셉 목사(전국17개 광역시 지도 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등 14인이 내정됐다.

동반연의 설립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회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동성애·동성혼 개헌 움직임을 저지 하고 양성 평등을 기반으로 한 가족과 가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와 국가를 이룰 수 있는 국민의 기본권을 헌법 속에 확보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한다.

1. 동성애·동성혼 개헌의 부당성가 문제점 등을 일반 국민들과 사회에 적극 밝히고 알리며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적극 협력한다.

2. 동성애·동성혼 개헌 반대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여러 종교 기관은 물론 여러 시민사회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연합한다.

3. 본 회의 활동 목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관련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조직화에 힘쓰고,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관년 전문자료의 제각, 보급 등에도 노력한다.

박서영 법무사 사회로 진행한 제2부 학술포럼에는
성평등 보장규정 신설 개헌의 의미와 효력에 관해 전용태 번호사가 발제 했고 음선필 교수 토론했다.

성적지향을 차별금지 사유로 포함하는 헌법 개정안의 부당성에 관해서는 조용길 변호사가 발제 했고 윤재만 교수가 토론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폐해와 헌법기관화 반대의 논거에는 고영일 변호사 발제 했고 지영준 변호사가 토론했다.

종합토론에는 이희범 사무총장과 남윤재 변호사, 유정우 연구원 각각 맡았다.

양심의소리 시민모임은
“인권위는 진정한 국민의 인권을 지켜주세요”라는 유인물을 돌렸다.

유인물 내용은 극소수 동성애자의 인권 지키기로 다수가 국민의 인권이 무너지고 있다. 동서애자는 소수의 인권 보호 대상이 이니라 치료방야햐 할 대상이다.

학교에서는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용 동성 옹호 조장 만하영화를 전국 학교에 상영 권고한 바 있다.(2013년)

군대 내 “동성애(항문성교)” 처발 저힝 폐지하면 “동성간 성행위를 군대 내에 합법적 허용” 하는 법안이 된다. 계급 사회인 군대내에서 우리으 아들들이 희생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동성애를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정상적인 법과 윤리 안에서 건강한 다믐 세대를 키워냅시다.

차별금지 황목에 동성애(성적지향) 포함하는 헌법 제11조 개정 결사반다!

가정파괴 조장하는 거꾸로 가는 헌법개정 국민들은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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