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PN-TV 마영애 특파원, 뉴저지주에서 보내온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LA/LJ 마영애 특파원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뉴욕협의회(상임의장 조병창)가 주최하는 동포화합포럼이 오늘(21일) 저녁 6시(현지시간) 뉴저지더블호텔에서 김덕룡 민주평화통일협의회(의장 대통령) 수석부의장 내정자를 초청해 강연을 들었다.

<시진=LPN-TV 마영애특파원, 행사종료후 기념촬영>

동포화합포럼은 한국에서 1998년 창립됐으며 초대 상임의장에 김덕룡 전 국회원이 맡았고 민간 차원의 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을 위해 200여 개 정당·종교·시민단체로 구성된 상설협의체다.

<사진=김덕룡 연사와 마영애 특파원 인증샷>

민화협 뉴욕협의회는 31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초당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쯤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미주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포럼' 행사를 열 계획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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