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향군 1,200만이 하나로 뭉쳐야 -

[안보=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계엄령촉구범국민연합이 주최 주관하는 ‘태극전사 향군이여 일어나라’라는 집회가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성동구 뚝섬 소재 재향군인회 본부앞에서 집회를 가진뒤 1시간동안 시가행진을 한다.

이 들 단체는 “위기의 ‘한국호’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2의 안보집단인 재향군인회 1,200만이 하나로 뭉칠 때 작금의 위기를 구할 수 있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 내용은 베트남을 반면교사로. 나라 없는 설움을 벌써 잊었습니까?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향군이여 일어나라!라고 강조할 것이다.

연사로 마이크를 잡는 주요 진보수 인사는 장경순(국회 前부회장), 박경원장군, 한성주장군(前공군군수사령관), 정창화목사(前치안경감), 주옥순(엄마부대 대표) 등 8명이다.  

이날 현장을 LPN로컬파워뉴스 CH45.안보방송에서 전세계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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