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매거진=LPN로컬파워뉴스] 정지훈 기자 = LPN-TV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국회 잔디광장(대통령취임식 했던 장소)에서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를 초청해 당시 33혁명 공약에 대해 들어 봤다.

변화를 요구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다수가 미국 트럼프 같은 한국형 트럼프를 희망했고 여기에 허경영 총재를 꼽았다. 허 총재의 33가지 혁명 공약이 다소 황당하긴 하지만 트럼프 당선 이후 오히려 신뢰의 목소리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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