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창희 칼럼니스트>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니스트, 이 글은 정 호선 박사님에 대한 본인의 사과 글입니다.

본인은 홍익인간사상 즉 종교학을 35여 년을 공부하고 연구하였으나 21세기신문화연구원에서 정 호선 박사님의 통일론에 대한 강의를 둬 번 들은바 있어 통일론에 대한 門外漢(문외한)인 사람이 정 박사님의 견해와는 다른 견해를 저의“지구촌 인류를 구제할 법칙 홍익인간사상”2권에서 반론을 제기하려다가 월권인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원본에서 삭제를 한다는 게 편집과정에서 본인의 교정 잘못으로 본 책 217페이지 위에서 두 번째 줄에“정호선 같이 공상소설로는 통일이 안 된다”라는 문구가 나갔는데, 결국 이는 밑도 끝도 없는 문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정 호선 박사님은 愛國愛族(애국애족) 정신이 그 누구보다 투철하신 분인데 그것을 헤아리지 못하고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사과를 하면서 정 박사님의 현 통일 사업을 여기에 계제를 합니다.

한반도 세계평화포럼(재)

CWP:Corea World Peace Forum

-세계평화도시건설-

∎ 박 근혜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DMZ에 평화생태공원을 만들자고 했으며, 이번 미국 상하의원 의회연설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유지해 나가면서 DMZ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 DMZ에선 아직도 무지한 인간의 전쟁은 끝나지 안했지만 자연은 인간의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지구에 단 하나밖에 없는‘자연생태공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치졸한 전략과 전술의 드라마는 끝났지만 수백 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것도 모자라 숨겨진 무기는 아직도 생명을 노리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한 전쟁 세트장으로 남아 전 세계인에게 깨달음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 한편 민간통제지역인 CCZ(Civilian Control Zone)은 DMZ 남쪽 우리 땅이지만 개발을 못하고 있어서 이 CCZ를 세계평화도시(World Peace City)로 개발하여 전쟁의 상처를 평화의 상징으로 승화시켜 나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우리가 세계평화를 선도하고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해서는 민통선지역을 16개 참전국을 포함 67개 지원국과 함께 미니 도시인 세계평화도시로 개발해서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인천공항에서 양양공항까지 250Km에 고속도로와 KTX철로를 내어 UN참전국의 평화도시 벨트로 조성해서 선포하여 세계적인 평화, 문화, 교육 및 무역의 중심지를 만들어 미래 국가 성장 동력으로 개발해야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 앞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본 포럼에 꼭 참여 하셔서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카페에도 가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진위원장: 정호선

이상과 같은 사업을 하고 계신다. 참으로 조국통일에 커다란 기여가 있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檀君의 子孫 弘仁 朴 鑽 羲 가 사과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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