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을 통해 중국 파룬궁 실상 조명 -

<사진= 오세열 국제부 기자>

[인사=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LPN로컬파워뉴스(대표 홍준용)는 ‘16. 5. 30자로 오세열 전 서울남부지방법원 법원서기관을 국제부 기자로 임명했다.

오 기자는 앞으로 칼럼을 통해 그동안 중국정부로부터 강한 탄압을 받았던 '파룬궁(法輪功)의 진실'을 자세히 전한다.

우선 오기자는 시리즈 ①탄에서 ‘파룬궁이 한·중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前) 장쩌민 정부와 현(現)시진핑 정부의 파룬궁에 대한 정책적 차이점을 법률과 제도 비교를 통하여 현재 중국 대사관 외교관들과 현 시진핑 정부의 견해가 같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오세열 신임 국제부 기자는 1959년 충남 출생으로, 대입자격 검정고시를 통해 경북대학교 법학과에 입학, 동대학 법학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버클리대학교 Law School Visiting Scholar 과정을 이수했다.

오 기자는 1989년 제10회 법원행정 고등고시 합격 이후 인천지방법원, 대법원, 수원지방법원, 서울 서부지방법원, 용인, 안양, 강서등기소장 등을 거쳤고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신청과장을 끝으로 법원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 했다.

기타경력으로는 인천대 행정대학원 부동산등기법 강사,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감사, 문광부 정책기자단 정책기자, 대기원시보 칼럼니스트를 역임하고 (사)한국파룬따파불학회 이사 겸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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