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후 첫 행사 -

<사진= 육현철 회장>

[체육=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송파구수영연합회(회장 육현철 한국체대 사회체육과교수)는 오는 22일 오전 8시 한국체대 수영장에서 제4회 송파구수영연합회장기 수영대회를 갖는다. 이날 7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육 회장은 “대통령령으로 대한수영연맹 엘리트체육과 국민생활체육회이 통합하는데 적극 동참하며 수영하는 국민들을 회원으로 모시고 건강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수영대회를 자주 개최 한다”고 말하고 “시민들에게 수영을 통해 건강과 익사 사고 제로화로 세월호와 같은 수상사고가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수상안전교육을 생활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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