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새누리당 화성을 진재광(50)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인근 체육시설을 찾아 뛰어 놀던 청소년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진 예비후보는 ‘여가시간을 활용한 운동 활동이 건강의 기초가 됨’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일상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뛰 놀 수 있는 체육시설 및 활동에 관하여 어떠한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 의견을 나눴고 ‘생활체육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을 갖추며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진 후보는 국민건강과 체육증진을 위해 국정현안 가운데 하나인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의 통합 과정에서 파생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엘리트 체육과 국민생활체육의 제도적 정비와 해법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