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홍균 논설위원(한민족평화운동중앙회 총재)

대한민국은 박정희정권 하에서 영남인들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 논 경제를 바탕으로 21C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은 호남인들이 중심이되어 이루어내야 할 자존심이며 시대적 사명임을 깨달아 2016년 4월 총선에서는  국회개혁/정치개혁/국민의식 개혁을 이루어 내야 할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책은  김대중 노무현/정권하에서 장관/국회의원/광역시 단체장/고위직 판검사 변호사/어용 교수 출신 등등의 부패된 정상배들이 자신들의 야욕을 체우기위해 호남인들을 부추기여

1) 영호남의 갈등과
2) 파당을 일삼고   
3) 종북 친북 세력들의 활동을 방치 하여 국가안보를 위협 하고 
4) 당리당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5) 4~5선 다선 국회의원 이란 관록을 내세워 


權不10년아란 
哲學을 무시하여 가치관을 혼돈시켜 사회질서를 파괴 하고 있는 정신상태가 썩은 직업정치인들을 대거 탈락시켜 

1) 영호남 갈등 해소와
2) 국민대화합의 희망찬 새  시대를열어 
3) 정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자임을 깨닫게하여 
4) 한반도의 평회통일과
5) 선진국가로 당당하게 진입하여 

한민족의 위대성을 온 세계에 들어내는 일에 압장서 주시기를 호남(湖南)분들에게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KMS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