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먼 판사들에 의한 판결피해자들의 절규 -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관청피해자모임(회장 정대택) 등 피해자 50여명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대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후 장소를 옮겨 피해사례 발표대회를 갖는다.

정 회장은 “‘사법피해사례 Ⅰ’ 유미자의 피해사례(“내딸, 살인범과 내연관계 아니다” 성폭력특별법으로 처벌하라), ‘사례 Ⅱ’ 문은경의 피해사례(이상한 판결 ! 상권보장 약정 받아도 5년 지났으니 무효), ‘사례 Ⅲ’에벤에셀 피해사례, ‘사례 Ⅴ’ 정대택의 피해사례, ‘사례 Ⅵ’ 죄*호 피해사례(“내 아들은, 군인등준강제추행범이 아니다”) ‘사례 Ⅶ’ 김경아 교수의 피해사례), 등 눈먼 판사들의 판결피해자 들이 한자리를 모여 각각 관련 판사들을 규탄하는 규탄 대회를 갖는다”고 전했다.

이날 LPN로컬파워뉴스 CH40. 사법정의방송에서 전세계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예고방송>
1부- 2015. 12. 11:00~11:10(기자회견), 11:00~13:00(1인시위)
2부- 2015. 12. 15:00~16:00(피해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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