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애국심과 국가 혼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 역사전쟁을 시작합니다. 애국자라면 동참해 주십시오 -

 

[안보=LPN로컬파워뉴스] 조병옥 기자 = 지만원, 오늘(19일)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애국심과 국가 혼을 도둑맞고 있습니다.’에 관해 강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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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쪽 봉개동에는 600여억 원’에 관해서도 강연 내용에 들어 있다.

 

 

 

 

지만원은 횡성군 출생(42년)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군사평론가, 사회기관단체 대표다. 육군사관학교를 22기로 졸업,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고 1987년 육군사관학교에서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다. 본관은 충주. 군인 시절에는 1967년부터 1971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고, 1977년부터 1981년까지는 미국 해군대학원을 수료하고 귀국하였다. 국방연구소 연구원 시절에는 율곡 사업 중 방공자동화사업의 문제점과 부품의 결함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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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기자 news@ilp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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