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상 국회의원 200명이 안되면 국회는 자체 해산된다 -

- 일당 독재가 국회에서도 시작됐다 -
- 국회해산 시키고 새로 선거하자! -


 

<사진=정연태 국가혁신포럼 회장>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정연태 국가혁신포럼 회장은 오늘, 자신의 블로거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집권여당이 32년만에 처음으로 국회 관행을 깨고 국회상임위원장 자리 18개를 모두 독식했다.

통합당 국회의원 103명은 지금 총사퇴하고, 다시 다시 선거를 해야한다. 다시 선거 카드 사용할 때다.

국회의장 선거와 6개 상임위원장 선임은 이미 국회 절차법을 무시하고 처리한 상태다. 앞으로 이런방식으로 국회를 운경할 것이라면 더이상 야당이 필요없다.
일당 독재정당과 같다 제1야당 원내 교섭단체도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겠다는 뜻 아니겠는가?

미래통합당의원들의 존재 의미가 없다. 103명 모두 총사퇴하라! 지금이 이 카드를 사용할 때다!

더 이상 국회의원직에 미련을 갖지 말라! 그 자리에 지금 미련을 갖는것은 집권여당을 오히려 돕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불법적으로 하는 짓들에 들러리 서서 적법화 시켜주는 명분을 줄 뿐이다.

지금 103명 총 사퇴카들 던지면 국회의장이 수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 일단 던지고 국회등정을 거부하라! 국민들이 지지하고 나설 것이다. 국민들을 결집시킬 수 있는 기회다

헌법상 국회의원 200명이 안되면 국회는 자체 해산이다.

새로 국회의원선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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