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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28사단, "530GP서 숨진 장병 8명은 임무수행 중이 였다" LPN News- 사단 '국방부, 김동민 일병 내무반 총기 난사 사건' 발표 정면배치 -
홍준용 기자 | 승인 2020.06.21 10:12

[뉴스현장=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연천 28사단(행정부사단장 대령 추교빈)이 주관하는 2005년 6월 19일 새벽 비무장지대(DMZ) 내 530GP에서 조국을 수호하다 희생된 8명의 영혼과 유족을 위로하는 15기 추도식이 이날도 생사고락을 함께한 생존병사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고 유족만이 참석한 설렁한 제15기 추도식이 지난 19일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제2묘역에서 거행됐다. 

추 부사단장은 추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15년전 최전방 GP에서 조국을 수호하다 희생하신 영원한 무적태풍 전우인 여덟분을 추모하고자 이자리에 모였다"고 하면서 " 국가안보의 최 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자랑스러운 전우의 발자취가 우리 마음속에는 선명하고 생생하게 남아있는 참 군인이자 진정한 전우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당시 국방부는 북한 소행이라는 내부 보고 문건을 무시하고, 김동민 일병의 내무반 총기난사 사건으로 조작해 언론에 발표한 바 있다.

그래, 국방부의 발표가 사실이라고 한다면, 2005년 6월 17일 북한군의 침투로 인해 진돗개 둘이 발령되어 군과 경찰이 비상경계 태세에 돌입하고, 휴가 군인의 복귀는 물론, 530GP 좌.우 GP는 차단작전에 참여해 경계를 하고 있는데 반해, 530 소대장을 비롯한 부대원 단 한명도 작전에 참여하지 않고 내무반에서 잠이나 자다 하급자로부터 보복을 당해 숨진 병사 8명에 대해 소속 28사단이 1계급을 특진 시키고 순직자로 분류해 국립묘지에 안장까지 시켜도 아무런 처벌도 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분명한 해명이 필요하다.

또, 이들이 안치된 성남 국군수도병원 영안실에는 유족 200여명, 병사 500여명과 각계인사 1,000여명이 조문했다.
특히, 윤광웅 국방장관, 김장수 육참총장, 김관진 육군 3군사령관, 리언라포트 한미연합사령관, 이희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이고, 정계에서는 열린우리당 문희상의장, 정세균 원내대표, 한나라당 박근혜대표, 민노당 김혜경대표, 민주당 신낙균 수석부대표, 손학규 경기지사, 유재건 국회국방위원장 등이 조문하도록 방치한 것에 대해서도 분명한 해명이 필요하다. 또 전군 장병들이 부조금을 모금한 것에 대해서 어떤 처벌을 했는지도 설명이 필요하다.

당시 행정부는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민정수석, 정동영 통일부장관(사고발생시 북한 방문중)이다.
유족들의 요구가 있다면, 사단에서 숨진 병사들이 하급자로부터 당한 사고가 아닌, 순직자로자 분류해 추도비까지 세워주고, 15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추도식을 주관하고 있기에 불만은 없다. 다만 순직이란 용어는 경찰관이나 소방관들이 일을 하다 숨졌을때 사용하는 용어이고 군인이 전쟁터 등에서 사망하였을대는 전사자로 명명하고 있다며, 이를 바로 잡아 주길 희망하고 있다.  방송으로 보기

홍준용 기자  news@ilp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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