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가 입주민 소환제 불가피 -

[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상복을 입은 인천지하도상가 입주자들은 오늘(18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 지난 12일에 이어 이번에도 박남춘 인천시장이 취임하면서 40여년동안 평온했던 상가입주민들의 행복을 빼앗아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장을 홍준용 기자가 실시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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