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지난 7일 결성한 자유민주시민연합(자유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4.15 총선 평가와 자유우파 가치 복원 및 국가간섭주의 비판 및 경제력회복에 대한 심포지움을 가진다.

<공동대표>
김충환(前국회의원)
이  헌(前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박선길(대한민국애국단체총연합 부총재)

[심포지움]

1주제 : 4.15 총선 평가와 자유우파 가치복원
<발제>
박인환(건국대 명예교수)
<토론>
- 김경한(자유연합 집행위원장)
- 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장)
- 주동식(미래통합당 광주서구갑 후보)

2주제 : 국가간섭주의 비판 및 경쟁력회복
<발제>
조동근(자유연합 집행위원, 명지대 명예교수)

<토론>
- 김경원(세종대 부총장)
- 조한규(서울대 교수)
- 최원목(이화여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