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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현장4=LPN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만일 필자가 죽고 난 다음 저승에 올라 하느님께서 ‘너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가지고 있었던 소망이 무엇이었느냐?’라고 물어 보신다면,“저는 2012. 7.경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수사과 제1호 수사사무관으로 재직할 당시 검찰총장 김진태를 비롯한 정치(비리) 검사들로부터 범죄수익금 약 150억 원의 착복 기회를 박탈시킨 성공적인 수사를 실시하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2차례 걸쳐 약 1년 7개월간 선택적 수사기법에 의한 불법적인 감찰수사를 받은 바 있으며, 그로 인해 비리혐의자로 낙인 찍혀 약 33
사건사고
임찬용 전문기자
2022.08.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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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현장3=LPN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김 전 검찰총장은 재직 당시 금 150억 원 ‘검사비리사건’에 대한 공범자이었을 뿐만 아니라, (① 2017. 4. 15. 발행 ‘제19대 대선 결정판’, ‘새 대통령 당선 조건’ 책자 제461~465쪽, 펴낸 곳 : 정의로운 세상, ② 2021. 9. 30. 발행 ‘제20대 대선 결정판’, ‘정권교체’ 책자 제208쪽, 펴낸 곳 : ㈜ LPN 로컬파워뉴스), 위 ‘검사비리사건’이 2014. 10. 23.경 실시된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당시 야당 소속 국회의원 전해철 감사위원으로부터 발각
사건사고
임찬용 전문기자
2022.07.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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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현장2=LPN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필자는 본지 2022. 6. 5.자 “윤석열 정부의 검·경이 새 출발부터 뿌리째 썩어들어 가고 있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검찰청법 제4조 제1항에 규정되어 있는 검사 직접 수사 대상인 ‘관피모 사건’의 요지를 설명하였고, 동 사건은 검찰의 선택적 수사방식에 의해 검찰과 경찰이 합동하여 은폐 · 조작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진행과정을 ①항부터 ⑨항까지 나눠 각 항목별로 수사담당 경찰관과 검사들의 범죄사실 죄책까지 살펴보았다.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동안의 진행상황을 살펴보면,
검(경)찰
임찬용 전문기자
2022.06.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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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현장1=LPN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우리나라는 그 동안 검찰의 선택적 수사를 통해 법치가 훼손되어 왔고, 국민들의 정부(대통령) 선택권마저도 검찰의 손에 휘둘려져 왔다.검찰의 선택적 수사는 말 그대로 어떠한 사건이라도 검찰의 기득권 유지 내지 강화를 위해, 검사들의 비리나 범죄를 감추기 위해 검찰 입맛대로 사건을 처리함을 의미한다.이는 사건의 경중을 떠나 검찰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뭉개기식 수사 및 은폐수사를 통해 덮어버리고, 검찰의 입맛에 맞으면 과잉수사 및 보복수사로 나아간다.즉, 검찰이 개혁을 거부하면서 기득권 유지에
검(경)찰
임찬용 전문기자
2022.06.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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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실습생도 보호자와 간병인처럼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최대 10만원 가량 부담하던 비용이 4천원 수준으로 낮아진다.[사회=LPN 홍석현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오늘(22일) 의료기관에 일정 기간 상주하는 간호대 실습생에게 선별목적으로 실시되는 PCR 검사에 대해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간호대 실습생은 별도 공지 전까지 실습 또는 실습 예정 중인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된 PCR 검사를 받을 수
일반
홍석현 사회부
2022.02.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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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TV6.사건공개방송 지난방송 보기[심층취재,=LPN 홍준용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이용사중앙회 회장 김선희(65)는 장기 집권을 막는 신설 조항이 든 정관개정(안) 신청서류를 보건복지부 공무원과 공모하여 교묘한 방법으로 빼돌린 후 이사들을 속여 신설 조항을 삭제한 신청 서류를, 권한 없는 부서에서 접수를 받아 허가까지 내어준 사실이 LPN로컬파워뉴스 기자의 심층취재로 뒤늦게 드러났다.김선희는 2014년 회장 취임과 동시에 장기집권을 하기로 마음먹은 후 이·미용법인단체 피감기관 담당과장으로 행세하던 보건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구
사건사고
홍준용 기자
2022.01.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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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LPN 홍석현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이번 동지를 맞아 지난 17일부터 오는27일까지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을 진행한다.김기태 관장은 관내 취약계층 1,100명의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직원들이 배달을 진행함에 아쉬움을 가졌다.김 관장은 “동짓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한 팥죽으로 인해 겨울의 따뜻함과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더욱 다양한 후원 전달
SNS이슈링크
홍석현 사회부
2021.12.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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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LPN 홍준용 기자]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기존 인도가 운영하던 ‘국제경찰장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hiefs of Police, IACP)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를 한국에 설치하기로 합의한 오늘(16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국제경찰장협회(IACP)는 경찰 지휘관급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치안 관련 비영리단체로, 미국에 본부를 두고 현재 168개국 31,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회의 개최와 간행물 발간 등을 통해 각종 치안 현안을 논의 및
검(경)찰
홍준용 기자
2021.12.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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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TV1.종합방송 지난방송 보기[청원=LPN 뉴스] 닉네임 nave-*** 가 지난 9월 23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린 청원이 참여자 258,522명으로 10월 23일 청원 종료된 *** 아버지 장제원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장제원 의원의 아들 ** ***의 계속되는 범죄행위는 장제원 의원이 아버지로서 그 책임이 없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이 이런 행위를 저지를 수 있었던 자신감은 그의 국회의원 아버지 장제원이 존재했
종합
LPN로컬파워뉴스 기자
2021.11.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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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TV6.사건공개 지난방송 보기[특보=LPN 임찬용 기자] 본 필자는 2021. 9. 30. ‘정권교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책자를 전국민을 상대로 발간한 바 있다.위 책자의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 150억 원 검사비리사건을 은폐한 주도세력은 누구인가?. 문재인 정부 및 민주당의 공적.- 가짜 검찰개혁 추진 및 가짜 공수처 설립(이로 인한 국민 편가르기 국론 분열 및 천문학적 혈세낭비는 어찌할 것인가? 이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자세한 내용은 위 책자 참조)- 비리 판·검사들에게 치외법권 인정 및 헌법 파
사건사고
임찬용 전문기자
2021.11.0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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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TV6.사건공개 지난방송 보기[단독=LPN 홍준용 기자] 참전 유공자 보훈단체인 대한민국 월남전참전회(월참) 전라남도 지부 전 사무국장 정모씨(78세)가 지난 5일 전남경찰청 목포경찰서에 자신의 급여를 가로챈 당시 지부장인 전모씨(69세)를 형사 처벌해 달라는 진정에 따른 경찰 조사를 지난 21일 받은 사실이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당시 월참 전남지부장이었던 전 씨는 정 씨를 사무국장으로 채용하면서 월참 중앙회가 사무국장 급여를 직접 당사자 개인 통장으로 송금해 준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차리고 정 씨에게 지급되는 급여 중 일부
사건사고
홍준용 기자
2021.10.2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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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TV6.사건공개방송 지난방송 보기[단독=LPN 홍준용 기자] 공법단체인 대한민국 월남전참전회(월참) J지역 지부 前사무국장 정 모씨가 지난 5일 지방 M경찰서에 자신의 급여를 횡령한 당시 지부장 전 모씨를 형사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를 접수시킨 사실이 확인됐다.당시 월참 J지역 지부장이었던 전 씨는 정 씨를 사무국장으로 채용하면서 월참 중앙회가 사무국장 급여를 직접 당사자 개인 통장으로 송금해 준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차리고 정 씨에게 지급되는 급여 중 일부를 가로챌 것을 마음먹었다.이에 따라, 전 씨는 정 씨에게 새로운 통장을
사건사고
홍준용 기자
2021.10.1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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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TV 6.사건공개 지난방송 보기[단독 = 홍준용 기자] 경찰은 지난 15일 공법단체 수장인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약칭 ‘월참’ 이화종(69) 중앙회장과 H상조회사 대표 등을 배임수재 등 협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이 회장은 지난해 8월 15일 오전 11시경 안양역점 K카페에서 H상조회사 김 아무개(77)회장으로부터 H상조회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월참 지정업체로 선정해 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5천만 원을 받았다.이 회장은 같은 달 19일 오전 11시 월참 이사회를 열어 월참의 상조회사를 H상조회사로 지정하는
사건사고
홍준용 기자
2021.09.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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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LPN 홍석현기자] LPN 법조팀장 임찬용기자는 자신이 게재한 기사들을 바탕으로 정권교체의 길라잡이인 제20대 대선 결정판, ‘정권교체’라는 저서를 이번에 출간했다. 이에 앞선 2016년 2월 29일 LPN에 직접 기고한 칼럼을 모아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유권자 혁명'이라는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이번에 탈고한 ‘정권교체'라는 저서는 '유권자 혁명' 출간 후 6년여 만에 나온 이른바 검찰 출신 임찬용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한(恨)' 이 담긴 시리즈 2편이다.임 기자는 문재인 정부의 헌법 파괴 실상을 여과없이 소개하고, 금
SNS이슈링크
홍준용 기자
2021.09.2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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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LPN 홍준용기자]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경찰 내사 처리규칙」을 전면 개정한 「입건 전 조사 사건 처리에 관한 규칙」을 지난달 17일 국가경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내사’라는 용어가 경찰이 ‘외부 통제 없이 은밀하게 조사한다.’라는 오해와 불신을 초래하여 온 점을 고려하여 ‘입건 전 조사’로 변경·통일하고 수사절차에 준하는 수준으로 보고·지휘·사건관리·통지 등을 강화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제16조 제3항)과 「경찰수사규칙」(제19
검(경)찰
홍준용 기자
2021.09.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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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LPN 임찬용기자] 본 필자는 본지 2021. 6. 21.자 “공수처가 ‘금 150억 원 검사비리사건’을 은폐해 버렸다” 제하의 기사에서, 공수처장 김진욱과 공수처검사 김수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직무유기죄, 허위공문서작성죄, 허위공문서행사죄 등으로 각각 김오수 검찰에 고소한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리면서 그 고소장을 첨부해 놓았다.그런 다음, 필자는 위 기사 말미에서 “이 나라에 사법정의가 조금이라도 살아 숨쉬도록 하기 위해, 이 사건 고소장에 대한 수사과정 및 처분결과까지 본지를 통해 온 국민과 역사 앞에 한 점 부끄럼
검(경)찰
LPN로컬파워뉴스 기자
2021.08.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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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정치=홍석현 기자] 국민혁명당은 오늘(9일) 오전 11시 대검찰청앞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발내용 요지는 아래와 같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여당인 민주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로 거론된 자입니다. 그런데도 2021.7.1. 경북 안동 이육사문학관에서 친일정부와 미 점령군이 세운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하지 못했다” 발언하였습니다.이재명 지사 범죄사실은 반국가 단체인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발언하여 북한을 찬양 고무하였습니다. 지금도 북한은 남한의 체제 전복을 위해
사건사고
홍석현 사회부
2021.07.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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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TV3.사건공개 바로가기[사회=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본 필자는 공수처장 김진욱 및 공수처 사건분석조사담당관실 검사 김수정의 범죄사실이 기재된 고소장을 금일 대검찰청에 제출하면서 이를 아래와 같이 전격 공개한다.김오수 검찰이 그들의 범죄에 대하여 과거 ‘검찰 제식구 감싸기’ 방식대로 소위 뭉개기식 수사 또는 조작수사를 실시한 후 허위내용의 불기소결정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은폐해 버린다면, 이는 수사기관간 견제와 균형에 입각한 공수처 설립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될 뿐만 아니라, 이 사건으로 인해 범죄조직으로 변질
검(경)찰
임찬용 전문기자
2021.06.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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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정부는 ‘검사비리사건’을 은폐한 범죄단체 조직임이 이미 확인되었다. 따라서, 나라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려면 정권교체 이전이라도 공무원조직의 우두머리이자 범죄단체 두목인 문재인 대통령의 목부터 따야하지 않겠는가?[사건공개=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본 필자는 2021. 5. 17.자 본지 “모든 국민들은 횃불을 들고 일어나 범죄단체조직 두목 문재인 대통령을 하야시켜 국외로 추방하자!!”라는 제하의 신문기사에서, 2021. 5. 15.자 본지 “대한민국 정부는 권력형 부정부패 검사들을 감싸도는 범죄단체조직으로
검(경)찰
임찬용 전문기자
2021.06.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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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보기 [사건공개=LPN로컬파워뉴스] 법조팀장 임찬용 기자 = 본 필자는 2021. 5. 15.자 본지 “대한민국 정부는 권력형 부정부패 검사들을 감싸도는 범죄단체조직으로 변해 버렸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취임한 날을 맞춰 ‘금 150억 원의 범죄수익금’을 착복하기 위해 검찰수사권을 남용한 일명 ‘검사비리사건’을 은폐한 사실이 입증된 대통령 문재인을 범죄단체조직 두목으로, 국무총리 김부겸을 부두목으로, 행정자치부장관을 행동대장으로 임명하고 역사와 국민 앞에 이를 선포하였다.위 ‘검사비리사건’은 우리나라
사건사고
임찬용 전문기자
2021.05.17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