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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을 통하여 박근혜 정부 당시 검찰 간부들이 범죄수익금 약 150억원을 착복할 목적으로, 검사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을 남용한 검사비리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이를 덮으려는 검찰 및 법원의 제2차 범죄행위를 자세하게 소개하였고, 동시에 2017. 4. 10.자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새대통령 당선조건"이라는 책자로 발간하여 역사와 국민 앞에 보고한 바 있다.이와 관련, 현재 진행 중인 경찰수사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사건개요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필요가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05.1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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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자 뉴스듣기 바로가기][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는 2018년 3월 19일자 당사 신문지면을 통해, 박근혜 정부 당시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 성영훈과 그의 부하 직원이었던 안병익, 김훈, 백방준 등 검찰 간부들이 금 54억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의 조작을 통하여, 관련 민사소송 범죄수익금 약 150억원을 착복할 목적으로, 검사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을 남용한 검사비리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이를 덮으려는 검찰 및 법원의 제2차 범죄행위를 다룬 책자를 소개한 바 있고, 대통령 공약사항인 문재인 정부의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04.0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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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 칼럼시리즈 수십회에 걸쳐, 박근혜 정부 당시 검찰 간부들이 사건조작을 통하여 범죄수익금 약 150억원을 착복할 목적으로, 검사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을 남용한 검사비리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이를 덮으려는 검찰 및 법원의 제2차 범죄행위를 자세하게 소개한 바 있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절인 2017. 4. 10.경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새대통령 당선조건"이라는 책자로 발간하여 경찰수사권독립의 당위성을 국민과 역사 앞에 보고 드린 바 있다.이와 관련, 문재인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03.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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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 칼럼시리즈 총 12회를 통하여, 박근혜 정부 당시 발생한 검사비리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이를 덮으려는 검찰 및 법원의 제2차 범죄행위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한 바 있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절인 2017. 4. 10.경 “사법정의를 위한 새대통령 당선조건”이라는 책자를 발간하여 국민과 역사 앞에 보고드린 바 있다.위 책자에서 소개되고 있는 검사비리사건(이하, 이 사건) 주요 요지는 박근혜 정부 당시 소위 잘 나가는 차장급 이상 검사들인 안병익, 김훈, 백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02.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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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본 필자는 검찰 일반직 수사과장 출신으로서 후술하는 검사비리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2014. 7. 30.자 명예퇴직 후 검찰과 법원을 상대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법적 투쟁을 해오고 있다.위 검사비리사건의 요지(이하 ‘이 사건’)는 검사장 출신이자 박근혜 정부하에서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한 성영훈이 자신의 부하 직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당시 차장검사급인 안병익, 김훈, 백방준 검사들로 하여금 본 필자가 수사 중에 있던 금 54억 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이하,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7.12.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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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 이을현 前숭실대 법대 교수에 따르면, 역사를 존중하는 목적은 그 민족의 활로를 개척하는데 있다.진정한 활로를 개척하려면 자존적 위조(自尊的 僞造)와 자비적 위조(自卑的僞造)를 모두 배제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다루어야 한다. 지금 한국의 역사는 뒤집힌 역사다. 때문에 바로 세워져야 한다.고대 유대는 위대한 역사의 발견을 통해 갱생했다.덴마크 갱생운동의 선구자 ‘그룬드 비’도 덴마크의 역사를 새로 발견하고 그 역사교육을 토대로 갱생운동을 전개해 성공했다.역사는 그 국민의 영광과 치욕을 기록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11.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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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LPN로컬파워뉴스] 권오서 칼럼니스트 = 내가 중학교1학년때 419가 일어난 후에 나라가 무지 혼란스러웠다 장면과 윤보선의 세력다툼으로 경제개발 계획도 제대로 수립 못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시 서울대에서는 학생회가 정권을 인수해도 지금보다는 잘할것이라는 보도도 본 기억이 난다.그런 와중에 내가 중학교 2학년 어느날 아침에 군의 쿠테타 뉴스가 나온날이 1961년5월16일 아침이었다 나의 아버지께서 이른 아침에 알려주시는 바람에 알게 되었지만!군정권이 들어서면서 1차 경제5개년계획이 수립 되었고 얼마후에 화폐개혁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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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11.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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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에서는 미래불 미륵을 말하고, 기독교에서는 예수 재림을 말한다.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 불교의 미륵사상과 기독교의 예수 재림사상을 논설한다.원래 바이블 구약에는 천당과 지옥의 개념이 없고, 또한 어떠한 존재의 재림을 말하지 않았다.기독교의 예수 재림사상은 불교의 미륵사상에서 따온 것이다.자- 그러면 불교의 미륵사상은 무엇인가?석가의 시대에 인도에는 힌두교가 있었고, 자이나교가 있었다.여기에 석가가 득도를 하여 불교를 창시함으로 인도사회에는 다종교 시대를 맞이하는데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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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7.11.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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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 칼럼시리즈 총 11회를 통하여, 대검찰청 감찰부 소속 안병익, 김훈, 백방준 등 소위 부장급 이상 실세 검사들이 2012. 8.경부터 2014. 3.중순경까지 자신들의 상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 성영훈의 부탁을 받아 금 54억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이하, ‘주관용사건’)을 조작(무마)하고, 이에 터잡아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이미 승소판결을 받아놓은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대법원의 최종 승소판결을 받은 다음, 그 승소 판결금액 약 150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7.10.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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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LPN로컬파워뉴스] 김한수 경제평론가 = 가계부채의 증가원인과 억제대책에 대한 논평1. 개 요2017년 6.19대책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 총액은 2017년 2/4분기 현재 1,388조 원에 이르고 있고 그 중 주택담보대출이 557조원으로 가계부채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16년 6월 현재 90%로 OECD 평균인 61%를 크게 초과하고 있어 IMF로부터 위험 경고를 받은 바 있다.우리나라 가계부채는 경제성장을 제약할 수는 위험수준이다. 한
전문가칼럼
김한수 논평가
2017.08.2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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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LPN로컬파워뉴스] 권오서 칼럼니스트 = 최근에 신임 김영주 노동장관이 일제 잔재용어라는 핑계로 이미 정착된 근로자라는 용어를 북괴식용어인 노동자로 변경 하는 입법안을 내었다고 한다 이제 근로자의 날이 웬지 급수가 떨어진 느낌의 노동자의 날로 바뀐다? 그리도 노동이 좋을까?아마도 문정권의 목표인 남북한 연방제통일의 달성을 위한 전초적 발상이 아닐까?모든 근로자들이여~ 근로자와 노동자는 업무의 성격상 엄연히 다름을 김영주노동장관에게 고하고 국민들 앞에서 천명해야 한다.사실 일제 잔재 청산의 1순위는 현재 김영주 노동장관이
전문가칼럼
홍준용 기자
2017.08.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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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LPN로컬파워뉴스] 법조팀장 임찬용 기자 = ① 우리나라 대법원은 이 사건 판결을 통해 하급심과 마찬가지로 썩은 부패집단으로 확인되었다.② 문재인 정부는 검찰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당장 이 사건의 주범 국민권익위원장 성영훈을 파면하고 구속 수사하라우선, 이 사건 요지는 그 동안 ‘전관예우에 맛들린 썩은 검찰’이라는 본지 칼럼시리즈를 통해 수차례 언급된 아래와 같다.이 사건 당시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이자 태평양 법무법인 고문변호사인 피고 성영훈은 피해회사 ㈜에스코넥이 가해자 주관용을 상대로 형사 고소한 금 54억원 소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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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용 전문기자
2017.06.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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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LPN로컬파워뉴스] 법조팀장 임찬용 기자 = 이 사건을 간략히 요약하면 각 칼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검사장 출신이자 대형 로펌 태평양 고문변호사인 성영훈(현, 국민권익위원장)은 자신이 선임한 피의자 주관용에 대한 금 54억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이하, ‘주관용사건’, 또는 ‘전관예우사건’이라 함)을 조작하고, 이를 통해 이미 관련 민사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한 판결을 대법원에서 확정짓고 그 승소 판결금 약 150억원을 착복하기 위하여(그 승소 판결금을 일시에 변제할 능력이 없는 연 매출 3,000억원이 넘는 ㈜에스코넥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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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용 전문기자
2017.02.2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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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 현 대한민국의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하나 같이 이대로는 안 된다. 바꿔야 한다. 라고 말한다.그러나 이렇게 바꾸자고 방법론을 말하는 사람은 없다.촛불시위의 피켓은 “문제는 자본주의이다. 라고, 사회주의가 답이다.” 라고 한다.{성남시장 이재명은 대권에 도전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견인차인 재벌을 해체하자고 한다. 재벌의 재산을 회수하여 극빈자들과 서민들에게 나누어주자고 한다. 그러면 소비가 올라가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곶감 빼먹기이지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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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0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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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 문재인은 명백한 북조선의 내통자인 것이다!!!최근 일본에서 손꼽히는 군사·외교 문제 전문 기자인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가 한국 상황을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같다고 지적했다.의 (2016.11.14.)는 일부 주장은 일본 우파의 강한 입장을 반영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fact)을 중심으로 접근해보면 크게 틀리진 않다.히로유키는 북조선이 북베트남의 ‘평화 공세‘에서 많은 학습을 한 것을 지적했다.박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세력의 일부는 겉으로는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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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01.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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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 여기에 오명현 선생이 카톡으로 보내 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송년사를 옮겨 적고 그 해답을 제시한다.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所重)한 가치(價値)는 더 줄어들었다.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相識)은 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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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01.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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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갈럼니스트, “역사를 뒤로 돌리는 대한민국”작금의 사태를 놓고 모든 언론과 거기에 나오는 시사, 정치 평론가들이 “민중의 혁명”이라느니, 시위 당사자들은 “민주주의 회복”이라느니 떠드는데 필자는 평생을 人類인류의 精神史정신사를 탐구한 사람으로서 말한다.※인류의 역사는 群衆군중이 창출한 게 아니고 몇 사람 煽動선동 꾼들에 의하여 창출되고 군중은 그저 그 道具도구일 뿐이다.우리의 현실도 광화문에 모여서 시위를 한 군중들은 도구의 역할을 착실히 해냈다.광화문에 100만 명이 모였다느니, 150만 명이 모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2.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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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충격적인 전교조들의 실태 이 나라를 어디로 몰고 가는가?어느 고등학교 여학생의 글입니다.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여러분들에 비해 한없이 어리겠지만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며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언론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하는데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은 이러한 언론에 부화뇌동 해 박근혜 정권을 흔들고 있습니다.이들과 같은 국민이라는 게 같은 땅에서 숨을 쉰다는 게 수치스러웠고, 괴로웠습니다.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대입에 있어 고등학교 2학년은 가장 중요한 시기입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2.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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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빅창희 칼럼니스트,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이 달아올랐다. 모두가 理性이성을 잃었다.어느 철인이 말하기를... “사람은 한사람이 있으면 현명한데 군중이 모이면 멍청하다.”“인류의 역사는 군중에 의하여 창출된 게 아니고 그 시대마다 몇 사람에 의하여 창출되었다. 군중은 그저 몇 지도자들의 도구일 뿐이다.” {弘仁}필자는 말한다. 凡人범인은 어떠한 現象현상에 대하여, 전체를 보고 事理사리를 판단하는 게 아니고 당장 코앞에 있는 현실만을 보고 事理사리를 판단한다.즉, 우리는 健忘症건망증이 심한 국민으로서 어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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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1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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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창희 칼럼니스트, “최순실은 검찰에 출두하면서 국민들에게 죽을죄를 졌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검찰의 심문에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최순실은 솔직히 시인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아나운서가 이렇게 뉴스를 한다.밑줄 친 대목은 ‘육가원칙’에 의하여 국민들에게 소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고 수사관이 취조하면서 피의자에게 하는 말이다.자- 그러면 노무현 정부 때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에서 문재인이 비서실장의 자리에서 북한의 김정일에게 세계인권선언에 찬성을 할까? 기권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6.11.06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