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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가 고소인자격으로 제출한 아래와 같은 고소사건에 대하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지능2계는 2개월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고 검찰에 송치해야 하는데도 법령까지 위반한 채 1년 5개월째 헛바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경찰에서 진행중인 수사 요지는,(가) 전 박근혜 정부 당시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 성영훈(전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장도 엮임)과 그의 부하직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안병익, 김훈, 백방준 (이 3명의 피의자 중 안병익, 백방준은 현재 검사 신분직을 벗은 상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12.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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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을 통하여 박근혜 정부 당시 검찰 간부들이 범죄수익금 약 150억원을 착복할 목적으로, 검사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을 남용한 검사비리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이를 덮으려는 검찰 및 법원의 제2차 범죄행위를 자세하게 소개하였고, 동시에 2017. 4. 10.자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새대통령 당선조건"이라는 책자로 발간하여 역사와 국민 앞에 보고한 바 있다.이와 관련, 현재 진행 중인 경찰수사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사건개요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필요가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05.1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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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자 뉴스듣기 바로가기][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는 2018년 3월 19일자 당사 신문지면을 통해, 박근혜 정부 당시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 성영훈과 그의 부하 직원이었던 안병익, 김훈, 백방준 등 검찰 간부들이 금 54억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의 조작을 통하여, 관련 민사소송 범죄수익금 약 150억원을 착복할 목적으로, 검사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을 남용한 검사비리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이를 덮으려는 검찰 및 법원의 제2차 범죄행위를 다룬 책자를 소개한 바 있고, 대통령 공약사항인 문재인 정부의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04.0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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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 칼럼시리즈 수십회에 걸쳐, 박근혜 정부 당시 검찰 간부들이 사건조작을 통하여 범죄수익금 약 150억원을 착복할 목적으로, 검사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을 남용한 검사비리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이를 덮으려는 검찰 및 법원의 제2차 범죄행위를 자세하게 소개한 바 있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절인 2017. 4. 10.경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새대통령 당선조건"이라는 책자로 발간하여 경찰수사권독립의 당위성을 국민과 역사 앞에 보고 드린 바 있다.이와 관련, 문재인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03.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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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칼럼=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전문기자 = 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 칼럼시리즈 총 12회를 통하여, 박근혜 정부 당시 발생한 검사비리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이를 덮으려는 검찰 및 법원의 제2차 범죄행위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한 바 있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절인 2017. 4. 10.경 “사법정의를 위한 새대통령 당선조건”이라는 책자를 발간하여 국민과 역사 앞에 보고드린 바 있다.위 책자에서 소개되고 있는 검사비리사건(이하, 이 사건) 주요 요지는 박근혜 정부 당시 소위 잘 나가는 차장급 이상 검사들인 안병익, 김훈, 백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8.02.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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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책, ‘사장님이 보고 싶어 합니다.’ 권오서 저자의 글을 게재한다.자유민주대한민국이 조속히 김정은 추종 주사파세력에 의해 공산화 되고 있다.세계평화를 아우르던 반기문 전 유엔총장은 자신의 조국의 자유가 찬탈당하고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데 지금 어디에 숨어 있나? 비겁하지 않은가!비리혐의를 벗은 이완구전총리는 이제 잠에서 깨어날때가 되었소이다 때가 왔소이다.대한민국언론대부 문창극씨는 아직 할일이 남아 있음이라.이제 태극기를 들고 구국선봉장들이 되어야하지 않는가?추운겨울에 피눈물흘려가며 전국방방곡곡에서 태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8.02.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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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는 공산화가 信仰(신앙)이다-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단군의 자손 홍인 박찬희 =필자는 평생을 인류의 精神史(정신사)를 탐구한 사람으로서 신앙은 곧 信念體系(신념체계)라고 말한다.이 신념체계가 성립되면 그 신념은 국가와 민족의 위이고, 부모와 형제의 위이고, 자신의 목숨보다 위이다.그래서 국가와 민족을 버릴 수 있고, 부모형제도 버릴 수 있고, 자신의 목숨도 버릴 수 있다.①앞글에서 서술한바 있지만 고구려 말기에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은 도교신자였고, ‘남건’은 불교신자였는데, 두형제가 권력다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8.02.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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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LPN로컬파워뉴스] 권오서 = 모두가 "예"라고 할때 혼자서라도 "아니오"를 외칠수 있는 정신이 아닐까? 국가대표선수를 왜 나라에서 국민혈세로 훈련 시킬까?조국을 위해 피땀을 흘리기 때문이다 평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올림픽대표들은 자신들의 조국도 국기도 애국가마저 빼앗긴것이 억울하지도 않나? 지난 4년동안 가슴속에 품고 자신의 승리영광을 바치려했던 조국이 대한민국인가? 고려연방공화국인가? 선수들이여~~알고는 있나? Corea(고려연방공화국)가 북한의 국제명칭임을!!! 동거동락하며 피땀을 같이 흘린 동료선수가 출전기회
독자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8.01.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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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LPN로컬파워뉴스] 김한수 평론가 = 비트코인(Bitcoin)은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가 만든 디지털 통화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기관이 없다. 비트코인의 거래는 P2P(peer to peer) 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이루어지며 공개 키 암호 방식 기반으로 거래한다. 비트코인은 공개성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갑 파일의 형태로 저장되고 이 지갑에는 각각의 고유 주소가 부여되며 그 주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비트코인은 1998년 웨이따이가 사이버펑크 메일링 리스트에 올린 암호통화(crypto
논평
김한수 평론가
2017.12.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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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본 필자는 검찰 일반직 수사과장 출신으로서 후술하는 검사비리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2014. 7. 30.자 명예퇴직 후 검찰과 법원을 상대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법적 투쟁을 해오고 있다.위 검사비리사건의 요지(이하 ‘이 사건’)는 검사장 출신이자 박근혜 정부하에서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한 성영훈이 자신의 부하 직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당시 차장검사급인 안병익, 김훈, 백방준 검사들로 하여금 본 필자가 수사 중에 있던 금 54억 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이하,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7.12.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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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LPN로컬파워뉴스] 김한수 평론가 = 한국은행이 11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중금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긴축발작(taper tantrum)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미국의 양적 완화 종료로 인한 기준 금리 인상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신흥국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함으로써 신흥국의 통화 가치, 증시 등이 급락하는 사태로를 말하는데 긴축 경련이라고도 부른다.1937년에는 마리너 에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대공황 타개 방안으로 풀어놓은 달러를 회수하기 위해 지급 준비율을 높이면서 다우지수가 49.1% 하락하
논평
김한수 평론가
2017.11.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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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B로컬파워뉴스] 단군의자손 홍인 박찬희 칼럼니스트 =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은 권선징악을 가르치고 있다.이는 악을 버리고 선을 취하자는 가르침이다. 이 가르침은 이미 선과 악이 형성되고 행해지고 있는 사회를 말함이다.그러나 기독교를 예로 들자면 ‘천당과 지옥을 설정 해 놓았고, 천사와 악마를 설정 해 놓았다.’ 즉, 경전자체가 선과 악을 가르치고 있으나사람은 태어날 때는 모두가 純粹(수순)하게 세상에 나온다.동양이나 서양이나 아프리카나 중동의 어느 지방의 어린이도 태어날 때는 모두가 순수하게 태어난다.그런데 자라면서 그 기
오피니언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11.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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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 이을현 前숭실대 법대 교수에 따르면, 역사를 존중하는 목적은 그 민족의 활로를 개척하는데 있다.진정한 활로를 개척하려면 자존적 위조(自尊的 僞造)와 자비적 위조(自卑的僞造)를 모두 배제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다루어야 한다. 지금 한국의 역사는 뒤집힌 역사다. 때문에 바로 세워져야 한다.고대 유대는 위대한 역사의 발견을 통해 갱생했다.덴마크 갱생운동의 선구자 ‘그룬드 비’도 덴마크의 역사를 새로 발견하고 그 역사교육을 토대로 갱생운동을 전개해 성공했다.역사는 그 국민의 영광과 치욕을 기록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11.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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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LPN로컬파워뉴스] 권오서 칼럼니스트 = 내가 중학교1학년때 419가 일어난 후에 나라가 무지 혼란스러웠다 장면과 윤보선의 세력다툼으로 경제개발 계획도 제대로 수립 못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시 서울대에서는 학생회가 정권을 인수해도 지금보다는 잘할것이라는 보도도 본 기억이 난다.그런 와중에 내가 중학교 2학년 어느날 아침에 군의 쿠테타 뉴스가 나온날이 1961년5월16일 아침이었다 나의 아버지께서 이른 아침에 알려주시는 바람에 알게 되었지만!군정권이 들어서면서 1차 경제5개년계획이 수립 되었고 얼마후에 화폐개혁을 단행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칼럼부
2017.11.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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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에서는 미래불 미륵을 말하고, 기독교에서는 예수 재림을 말한다. - [칼럼=LPN로컬파워뉴스] 박찬희 칼럼니스트 = 불교의 미륵사상과 기독교의 예수 재림사상을 논설한다.원래 바이블 구약에는 천당과 지옥의 개념이 없고, 또한 어떠한 존재의 재림을 말하지 않았다.기독교의 예수 재림사상은 불교의 미륵사상에서 따온 것이다.자- 그러면 불교의 미륵사상은 무엇인가?석가의 시대에 인도에는 힌두교가 있었고, 자이나교가 있었다.여기에 석가가 득도를 하여 불교를 창시함으로 인도사회에는 다종교 시대를 맞이하는데 이 모
전문가칼럼
LPN로컬파워뉴스 독자부
2017.11.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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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LPN로컬파워뉴스] 임찬용 법조팀장 = 본 필자는 당사 신문지면 칼럼시리즈 총 11회를 통하여, 대검찰청 감찰부 소속 안병익, 김훈, 백방준 등 소위 부장급 이상 실세 검사들이 2012. 8.경부터 2014. 3.중순경까지 자신들의 상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 성영훈의 부탁을 받아 금 54억원 소송사기 등 피의사건(이하, ‘주관용사건’)을 조작(무마)하고, 이에 터잡아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이미 승소판결을 받아놓은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대법원의 최종 승소판결을 받은 다음, 그 승소 판결금액 약 150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7.10.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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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LPN-로컬파워뉴스] 김한수 평론가 = 지난 6월 25일 정부가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은 (1) 소득분배주도 성장 (2) 일자리 중심의 경제 (3) 공정경제 (4) 혁신성장 등이다.문재인 정부는 ‘소득분배주도 성장’을 경제정책 최우선 순위로 제시했다. 지난 보수정부가 수출 대기업의 성장에 힘을 실은 반면 가계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은 부족했다는 판단에서다.대표적인 것이 ‘최저임금 1만원’ 정책이다. 현행 6470원인 최저임금을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다. 1차로 내년 최저임금은 16.4% 인상된 75
논평
김한수 평론가
2017.10.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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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LPN로컬파워뉴스] 김한수 경제평론가 = 가계부채의 증가원인과 억제대책에 대한 논평1. 개 요2017년 6.19대책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 총액은 2017년 2/4분기 현재 1,388조 원에 이르고 있고 그 중 주택담보대출이 557조원으로 가계부채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16년 6월 현재 90%로 OECD 평균인 61%를 크게 초과하고 있어 IMF로부터 위험 경고를 받은 바 있다.우리나라 가계부채는 경제성장을 제약할 수는 위험수준이다. 한
전문가칼럼
김한수 논평가
2017.08.2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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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LPN로컬파워뉴스] 권오서 칼럼니스트 = 최근에 신임 김영주 노동장관이 일제 잔재용어라는 핑계로 이미 정착된 근로자라는 용어를 북괴식용어인 노동자로 변경 하는 입법안을 내었다고 한다 이제 근로자의 날이 웬지 급수가 떨어진 느낌의 노동자의 날로 바뀐다? 그리도 노동이 좋을까?아마도 문정권의 목표인 남북한 연방제통일의 달성을 위한 전초적 발상이 아닐까?모든 근로자들이여~ 근로자와 노동자는 업무의 성격상 엄연히 다름을 김영주노동장관에게 고하고 국민들 앞에서 천명해야 한다.사실 일제 잔재 청산의 1순위는 현재 김영주 노동장관이
전문가칼럼
홍준용 기자
2017.08.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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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LPN로컬파워뉴스] 법조팀장 임찬용 기자 = ① 우리나라 대법원은 이 사건 판결을 통해 하급심과 마찬가지로 썩은 부패집단으로 확인되었다.② 문재인 정부는 검찰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당장 이 사건의 주범 국민권익위원장 성영훈을 파면하고 구속 수사하라우선, 이 사건 요지는 그 동안 ‘전관예우에 맛들린 썩은 검찰’이라는 본지 칼럼시리즈를 통해 수차례 언급된 아래와 같다.이 사건 당시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이자 태평양 법무법인 고문변호사인 피고 성영훈은 피해회사 ㈜에스코넥이 가해자 주관용을 상대로 형사 고소한 금 54억원 소송사
전문가칼럼
임찬용 전문기자
2017.06.25 22:11